[사진 : 씨와이가 부스 운영의 자격으로 참가하는 ‘K-ICT WEEK in BUSAN’ 클라우드 엑스포 포스터 [사진= 씨와이]

서비스형 소프트웨어(SaaS) 구축·운영관리 전문기업 CY(이하 씨와이)가 클라우드 도입 및 운영을 바이어들에게 소개한다.

씨와이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‘K-ICT WEEK in BUSAN’ 에티버스 파트너로 부스 운영의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.

이번 행사에서 씨와이는 클라우드(AWS,Azure) 소개 및 자체 개발 솔루션 ‘비즈니스나우’ 그리고 바이트플러스의 가상 스튜디오 서비스 ‘Xreal’을 선보일 예정이다. 영상 솔루션 중 하나인 ‘Xreal’은 라이브커머스, 서비스영상, 1인 방송, 엔터테인먼트 등의 다양한 형태로 쓰이고 있다.

‘클라우드 소개’에서는 씨와이가 AWS의 Select Partner로 클라우드 도입과 운영을 돕는 내용을 전달한다. 10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크레딧을 받아볼 수 있는 내용 또한 확인할 수 있다.

비즈니스나우는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. 비즈니스나우는 데이터 카탈로그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기 개발된 화장품 신제품 개발관리 솔루션의 공통모듈을 뽑아 내어 전 산업군에서 사용이 가능한 PLM 솔루션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출처 : 라이센스뉴스(https://www.lcnews.co.kr)